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소닉 (문단 편집) === [[소닉 라이벌즈 2]] === [[소닉 라이벌즈 2]]의 스토리 모드는 2명이 한 팀이 되어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메탈 소닉은 섀도우와 태그를 짜게 된다. 작중에서 에그맨 네가가 [[이프리트(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이프리트]]를 소닉의 세계에 풀어놓기 위해 움직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에그맨이 메탈 소닉을 섀도우에게 보낸다. 반면 에그맨 네가는 별도의 메카인 ''''메탈 소닉 3.0''''을 부려먹는다.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4660285139_857b7522ee.jpg]] || || '''메탈 소닉 3.0''' 피규어 샘플 || 사실 이프리트의 차원으로 통하는 포탈을 열기 위해서는 7개의 [[카오스 에메랄드]]가 필요하였고, [[에그맨 네가]]는 비밀리에 [[루즈 더 뱃|루즈]]를 고용했으나 그녀도 에메랄드를 6개밖에 모으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탈은 열려버렸고''', 에그맨 네가는 결국 이프리트를 깨운다. 메탈 소닉은 섀도우와 함께 마지막까지 남아 이프리트를 최종적으로 쓰러트리나, 네가가 연 게이트가 닫혀서 섀도우와 함께 이세계에 남게 된다. 이 때 메탈 소닉이 자신의 복부를 부숴서 [[카오스 에메랄드]]를 꺼내 섀도우에게 건네준다. 7번째 에메랄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메탈 소닉이 가지고 있었으니, 포탈이 열릴 때 에메랄드는 7개 모두 모여있던 셈이다. 이 에메랄드 덕분에 둘은 [[카오스 컨트롤]]로 원래 세계로 되돌아오며, 그대로 소닉 라이벌즈 2의 스토리가 마무리된다. 작중 대사는 없이 에그맨의 컨트롤대로 움직이고 에그맨의 목소리를 전하는 일종의 통신기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일부 장면에서 자아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한다. 메탈 소닉 3.0과의 전투 직전에 잡음을 송출하는 장면이나, 마지막에 직접 카오스 에메랄드를 꺼내는 장면을 통해 자아가 있음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쓰일 때는 변함없이 시그니처 무브로 카피캣을 사용한다. 단 스테이터스는 소닉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스테이터스가 소닉과 다른 캐릭터가 등장하는 라이벌즈 2에서는 일부 캐릭터를 대상으로 압도적인 상위호환이 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